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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4월 부터 상복부 초음파 검사비가 반값으로 떨어집니다.
문재인 케어의 일환으로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대책으로 새로운 정책들이 시작이 됩니다.
상복부 초음파는 간,당남,담도,비장,췌장의 이상 소견을 확인하는 검사입니다. 흔한 검사인데 건강보험이 적용이 않되어서 비용이 비쌌는데 4월부터는 아주 저렴한 비용으로 검사가 가능합니다.
▶보험 적용 이후 상복부 초음파 검사비용 변화
B형/C형 간염,담낭질환 등 상복부 질환자 의료비 평균 부담이 평균 6-16만원에서 2-6만원 수준으로 크게 줄어듭니다.
상복부 초음바 검사는 일반적으로 상복부 질환이 의심이 될때 검사하는 일반초음파와 간경변증,간암,간이식 등 중증환자의 상태를 검사하는 정밀 초음파로 구분이 됩니다.
일반초음파는 의사의 판단 하에 상복부 질환자,혹은 의심 증상이 발생해 검사가 필요한 경우 건강 보험이 적용이 되고 정밀 초음파는 만성간염,간경병증 증 중증 질환자에 대해 보험이 적용이 됩니다.
▶상복부 초음파 검사 종류 및 수가 현황
2018년 4월 1일부터 상복부 초음파 검사 건강보험 적용이 됩니다..2021년까지 단계적으로 모든 초음파 검사에 대해 건강보험 적용을 목표로 하니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의료비가 비싸 고민 하신 분들에세 아주 좋은 소식입니다.!!
자세한 정보는 보건복지부 홈페이지를 챀고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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