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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철 불후의 명곡 출연 나이는?
박상철이 불후의 명곡에 나왔습니다.전국노래자랑의 스타 박상철입니다.
박상철이 불후의 명곡에 출연한 이유를 밝혔다.
7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불후의 명곡 - 전설을 노래하다'에서는 박상철이 불후의 명곡에 출연하게 된 이유를 밝힌 모습이 전파를 탔습니다.

이날 신동엽은 "KBS의 대표 스타. KBS의 아들과 딸 시작합니다"라며 시작을 알렸습니다. 이어 정재형은 "이분은 전설급이다. 오늘 첫 출연 하신분이다 전국 노래자랑이 낳은 스타 박상철씨다"라며 박상철을 소개했다. 정재형은 "박상철씨가 삼척 최초의 남성 미용사였다고"라고 물었습니다. 이에 박상철은 "저희 지역에서는 전국노래자랑 최우수상 받으면 준가수로 본다. 지역 축제는 다 가수로 출연했다"라며 당시 인기를 설명했습니다.
그리고 박상철은 "리포터로 약 13년 정도를 했다. 최우수리포터 상도 받고, 리포터를 하다보니 KBS가 저의 아주 편안한 곳이 됐다"라며 "매니저가 연락이 왔더라 전국노래자랑 최다 애창곡 얘기를 하면서 나오라고 하니까 전국노래자랑 하면 박상철이 안 나올 수 없으니까 무조건 달려왔다"라고 불후의 명곡에 출연하게 된 이유를 밝혔습니다.

예전 2002년 박상철의 자옥아를 엠티에가서 부렀던적이 있는데 그 때부터 박상철 팬이 됐습니다.
박상철의 나이는 1969년생으로 올해 52세인데 20년 전이나 지금이나 변함이 없는거 같습니다.
무조건이라는 노래는 불후의 명곡이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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