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서구 83번 롯데정보통신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서울 종로구 롯데정보통신 관련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5명으로 늘었습니다.
9일 서울시에 따르면 지난 6일 롯데정보통신에 근무하는 경기 거주 직원이 최초 확진 판정을 받은 후 감염자는 5명으로 증가했습니다.
서울 광화문 인근 롯데정보통신에 근무하는 직원 5명이 코로나19에 확진돼 사무실이 임시폐쇄됐습니다.
서울시에 따르면 서울 종로구 롯데정보통신 사무실 근무 직원 중 경기도민 1명이 지난 6일 최초 확진 후 경기도민 1명과 인천시민 1명이 추가 확진됐습니다.
이후 서울 거주자 2명도 확진되면서 관련 확진자는 총 5명이 됐습니다.
경기 거주 직원이 확진된 후 직장 동료 2명(경기 1명·인천 1명)이 감염됐다. 서울 강서구와 성북구에 거주하는 직장 동료 2명도 추가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강서구 83번 확진자(발산1동 거주)는 지난 6일부터 자가격리 중이었습니다. 그는 8일 강서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고 9일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확진자의 가족은 자가격리 중이라입니다.
성북구 거주 직장동료 확진자의 역학조사 결과는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이들은 서울시 9일 오전 0시 기준 코로나19 발생현황에 포함돼 있지 않았습니다.
시는 이 건물의 확진자가 나온 층 근무자 약 110명에 대해 자가격리 및 전수검사를 조치했습니다. 이중 21명은 음성으로 나왔습니다.
이와 함께 시는 추가 접촉자를 파악하는 한편 최초 감염경로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자세한 정보는 강서구청 홈페이지 참고하세요
강서구 83번 코로나19 확진자 동선
- 7. 6.(월)~7. 7.(화) 자가격리
- 7. 8.(수)
· 09:00 강서구보건소 선별진료소 검사 (강서구보건소 구급차)
-7. 9.(목)
· 09:00 양성판정
· 12:00 자택 → 서남병원 이송 예정 (강서구보건소 구급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