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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정보

몸이 보내는 건강 적신호

by 어색한1222 2016. 10.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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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몸이 보내는 건강 적신호에 대해 알아 보겠습니다.

인간의 몸은 스스로 건강을 지키기 위해 끊임없이 작용합니다. 특히 몸에 이상이 생기면 각각의 기관에서 즉작적으로 반응하여 색이나 냄새,통증 증 다양한 방법으로 신호를 보냅니다. 만일 신호를 무시한다면 더 큰 병을 키울 수 있습니다. 다행히 몸이 보내는 신호 중 조금만 관심을 기울이면 쉽게 알아 볼 수 있는 것들이 있습니다.

어떻게 신호를 보내는지 알아 보고 조금이라도 변화가 느껴진다면 그냥 지나치지 말고 반드시 점검 해보도록 합니다.



내 몸이 보내는 건강 적신호


입맛이 사라졌을 때

입맛은 건강과 직결되어 있습니다. 입맛은 단순히 소화기 계통의 문제만 나타내지 않습니다. 예전과 다르게 음식으 맛이 스거나 먹고 싶은 마음이 사라졌다면 전체적인 건강 체크가 필요합니다.입맛이 사라졌다면 반드시 관심을 기울이세요..


급격한 체중변화

한 달 사이에 특별한 생활변화(다이어트)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평균 체충에서 5KG이상 변화가 있을 때 건강에 이상이 생긴 겁니다. 체중변화가 급격하게 있으면 반드시 조취를 취해야 합니다.


잠의 변화

평소와 다르게 잠을 쉽게 못 이룬다거나 밤사이 4-5번 이상 깬다면 건강에 이상이 생겼다는 신호로 볼 수 있습니다. 특히 운동 시경이나 간 기능에 이상이 생겼을 수도 있으므로 점검이 필요합니다.


피부색이 달라졌다

피부색은 건강변화의 척도 입니다. 평소 피부색에 비해 노란 빛이나 붉은 빛,혹은 검붉은 빛을 띠고 있는지 관찰해봅니다.


대소변 상태 

보통 성인을 기준으로 하루에 4-5번 소변을 봅니다.이 횟수보다 급격히 늘어나거나 줄어 든다면 몸에 이상이 생겼다는 징조 입니다. 또한 건강에 이상이 생기면 소변의 색깔이 달라졌거나 거품이 생길 수도 있으므로 주의 깊게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대변의 양이나 색깔,형태 역시 변화가 생겼다면 의사의 진단이 필요 합니다.

특히 설사나 변비는 위장의 변화를 알리는 신호입니다.


호흡변화

어른의 평균 호흡수는 15-20회 정도입니다.움직일 때 가볍게 숨을 쉬고 있다는 느낌을 느낄 수 있는 정도 입니다. 그러나 조금만 움직여도 어지럽거나 숨이 차면 호흡수가 급격히 늘어 났다는 의미로 특히 심장계통을 점검해봐야 할 것입니다.


몸이 보내는 건강 적신호에 대해 알아 보았습니다.

잘 숙지 하시어 건강관리에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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