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용산구 서계동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동선은?
용산구에서 세번째 확진자가 서계동에서 발생을 했습니다. 41세 여성입니다.
서울시 용산구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구내 세번째 확진자가 나왔다고 16일 밝혔습니다.
용산구청에 따르면 세번째 확진자는 서울 용산구 서계동에 거주하는 41세 여성 A씨로 이날 오전 11시 확진을 받았습니다.
구로구 소재 콜센터 확진자와 접촉을 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이동경로
• 3. 8.(일)
- 확진자 접촉자로 자가격리(자택) 시작 (※ 격리 종료 예정일 : 3. 21.)
• 3. 9.(월)
- 09:13 용산구 보건소 선별진료소 1차 검사 “음성” * 택시 이용, 마스크 착용
• 3. 15.(일)
- 16:35 용산구 보건소 선별진료소 2차 검사 * 앰뷸런스 이용, 마스크 착용
• 3. 16.(월)
- 11:00 “양성” 판정
[출처] 🚨용산구 세 번째 확진자 발생 안내🚨(2020. 3. 16.(월) 11:00)|작성자 용산구청
반응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