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주 추석연휴가 시작됩니다.
차량을 이용해 귀성하시는 분들 많을 실텐데 오늘은 추석 귀성길 안전운전 방법에 대해 알아 보겠습니다.
전조등, 상향조정.지나친 밝기등 자제해야 하며 충분한 안전거리 유지 등 방어운전을 해야합니다.
졸음운전 방지를 위해 2시간 마다 한번씩은 휴게소나 졸음 쉼터에 들리셔서 피로를 풀어야 합니다.
반드시 전좌석 안전띠를 매야 하며 유아나 아동이 있을 경우 카시트를 반드시 장착해야 합니다.
음복을 하시고 운전을 하면 음주 운전 일수 있으니 절대로 술을 마시고 운전대를 잡으면 안됩니다.
추석 귀성길 안전운전 방법
1차로는 추월 차량에 양보 해야 합니다.
고속도로 자정차로제는 차량 종류와 운전자 목적에 따라 차로를 구분해 지정하는 것입니다.이 제도는 고속도로 편도차로에서 1차로는 2차로가 주행차로인 차량의 추월차선입니다.
그래서 1차로는 추월차량에게 양보해야 합니다.지나치게 저속주행해 차량 흐름을 막고 다른 차량의 추월을 방해하는 것은 좋지 않은 습관입니다.
운전자가 시야확보를 위해 전조등을 위로 향하게하거나 불필요하게 상향등을 켜는 것은 맞은편 차선 운전자 시력을 순간적으로 저하해 사고를 유발할 수 있으니 주의 해야 합니다.
안전 규격보다 지나치게 높은 밝기의 전조등도 상대 운전자 시야를 방해해 사고 발생 위험을 높입니다.
최근 심각한 사회적 문제로 부상한 보복운전을 막기 위해선 내가 먼저 조심해야지란 생각으로 방어운전을 할 필요가 있습니다.
급제동해야 할 상황이 닥치지 않도록 항상 충분한 안전거리르 확보하고 정지 시에는 브레이크를 두 세번 나눠 밟아 뒷차에 상황을 알려야 합니다.신호등이 없는 교차로에서는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운전자가 졸음을 느낀다면 반드시 휴게소나 졸음쉼터에서 휴식을 취해야 합니다. 또한 운전중 휴대폰 사용이나 DMB시청은 절대로 하면 안됩니다.
교통사고를 방지 하기 위해서는 조급한 마음은 버리고 여유로은 마음과 배려를 갖고 양보운전을 해야합니다.
추석 귀성길 안전운전 방법에 대해 간단히 알아 보았습니다.
즐거운 귀성이 될 수 있도록 안전운전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