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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 총선

동작을 나경원 이수진 여론조사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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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을 나경원 이수진 여론조사 (4.6)

4.15 총선 격전지 동작을 여론조사 결과 박빙 승부입니다.
4.15 총선 서울 동작을 지역구 여론조사 결과 미래통합당 나경원 후보 44.1%, 더불어민주당 이수진 후보 40.9%, 정의당 이호영 후보 2.7%, 우리공화당 오세찬 후보 2.7%, 민중당 최서현 후보 2.2%로 집계됐습니다.

이번 조사는 CBS, 국민일보가 조원씨앤아이에 의뢰해 지난 4일부터 5일까지 서울특별시 동작구 을 선거구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501을 대상으로 실시했습니다. 조사방법은 무선 ARS 69% 유선 ARS 31% 비율로 진행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4%입니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됩니다.

4.15 총선 결과에 상당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서울 주요 지역구에서 예측불허 접전이 이뤄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이 우세 또는 박빙 우세를 보였던 동작을과 구로을, 동대문을은 민주당과 통합당 간 박빙의 승부가 벌어지고 있습니다. 다만 민주당과 통합당의 간판급 주자가 출전한 서울 종로에선 민주당이 통합당을 오차범위 밖에서 앞서고 있습니다.

투표 당일까지 격전지에서는 치열한 싸움이 벌어질걸로 예상됩니다.

자세한 정보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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